#‘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?’- 그런데 나는 왜 이 책을 읽고 있지?, ‘인간의 뇌는 신비 중의 신비입니다. 우리는 그 신비를 밝히려고 애쓰지만 문제는 이 일을 시도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??바로 뇌라는 점이죠.’ - 음, 강의할 때 내가 즐겨 쓰는 말과 비슷하군. #우선 이 책에는 작가의 해박한 신경과학 지식이 드러난다. 1